[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홍소영 병무청장이 9일 육군 제73보병사단을 방문해 국민들의 응원 편지와 영상을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홍 청장은 병영식당에서 병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군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며 격려했다. 또 추석을 앞두고 방문한 만큼 위문금과 격려품도 함께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함께한 한 병사는 "국민들이 보내주신 응원을 받고 힘들게만 느껴졌던 군 생활이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시간들로 재발견되는 것 같다"며, "오늘 받은 응원이 남은 군 생활에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소영 청장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국가에 내어주고 국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병역이행 청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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