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인프라리포트 발간…"빅뱅부터 오디세이까지"

기사등록 2026/09/09 14:26:16

한류 인프라 융합적 해석

이슈와 숫자로 보는 한류

창간호, 서울아레나 주목

[서울=뉴시스] 한류인프라리포트 (사진=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개별 콘텐츠 성과를 넘어 한류와 관련한 기반을 살펴보고 공간, 산업 등의 측면에서 해석하는 보고서가 나온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은 국내외 인프라 변화와 주요 이슈를 싣는 정기 간행물 '한류인프라리포트'를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격월로 발간되는 리포트는 공연장, 문화시설과 같은 물리적 인프라와 함께 관광, 도시, 산업, 디지털 플랫폼, 전문인력 등 생태계 전반을 다룬다. 한류 관련 주요 뉴스와 시각화한 데이터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1일 발행된 창간호는 '창동 서울아레나, 글로벌 K-공연도시의 심장'을 통해 서울아레나와 내년 12월 개최 예정인 행사 '패노메논'을 조명한다. 또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71만명과 외국인 카드 소비액 10조389억원 등 관광지표를 소개한다.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장은 발간사에서 "이제는 한류를 어디에서 경험하고, 어떻게 지속시키며, 무엇으로 축절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며 "콘텐츠의 성공을 공간과 산업, 도시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것이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음 과제"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한류인프라리포트 (사진=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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