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원장, 민다나오 팡일만대교 ODA사업 현장 방문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시작된 필리핀 민다나오 팡일만대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총 49억원을 들여 2030년 3월까지 해상교량에 스마트 통합 유지관리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기반시설 안전·유지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첨단 점검·진단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인적 교류도 활성화한다.
에밀 사다인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 수석차관은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필리핀에서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게 돼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창근 원장은 협약식 이후 이동기 주마닐라 한국대사를 면담했다.
9일에는 팡일만대교 ODA 사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SHMS) 구축과 첨단기술 전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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