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 8일 적중면에서 도민행복주택 38호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38호는 덕진종합건설주식회사(대표 김성은)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장애인 가정으로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경상남도가 민간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받아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가구당 42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덕진종합건설(주)의 건설 재능기부와 LH의 가전제품 지원 등이 더해져 민간과 공공이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추석명절 맞아 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지사장 이주헌)은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합천애육원과 노블하임 노인전문요양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설을 이용하는 소외계층과 취약주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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