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동시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2만5000여장(1000만원 상당)의 일회용 앞치마를 제작해 울산 지역 소상공인에 전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소모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키로 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소상공인의 활력이 곧 지역경제의 힘으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동서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대책기간(6.29~9.18 82일간) 대응를 위해 전국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시행, 사옥 승강기 운행 제한,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대국민 에너지 절약 동참 독려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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