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블라스트 2 포함 '라이즈&샤인' 컬렉션
일출에서 영감 새로운 색상…퍼포먼스 강화
독자 기술 '아스트로 플레이트' 새롭게 적용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가 무게는 줄이고 추진력과 반발감은 끌어올린 러닝화 신제품 '소닉블라스트 2'를 앞세워 퍼포먼스 러닝화 라인업에 힘을 준다.
9일 아식스에 따르면 소닉블라스트 2는 전작 대비 약 14g 가벼워진 설계에 새롭게 선보이는 독자 기술인 아스트로 플레이트'와 듀얼 폼 미드솔을 적용해 탄력적이고 역동적인 주행감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을 중심으로 일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색감을 적용한 '라이즈 & 샤인(RISE & SHINE)'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RISE & SHINE' 컬렉션은 아식스를 대표하는 7종의 러닝화로 구성된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소닉블라스트 2가 있다.
새로운 모델에는 소닉블라스트 라인업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포크 형태의 아스트로 플레이트를 새롭게 설계해 적용했다. 이를 통해 향상된 추진력과 한층 더 역동적이고 탄력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고 아식스는 전했다.
FF 터보 스퀘어드 쿠셔닝과 FF 블라스트 맥스 폼을 결합한 듀얼 폼 미드솔 구조를 적용해 반발감과 반응성을 끌어올렸으며, 새롭게 적용된 엔지니어드 메쉬 어퍼는 통기성과 편안함을 향상시켰다고도 전했다. 전체적인 설계는 전작보다 약 14g 가벼워졌다.
아식스 퍼포먼스 러닝 풋웨어 부문 글로벌 프로덕트 시니어 매니저 폴 랭은 "블라스트 패밀리 내에서 소닉블라스트™만의 차별점은 쿠셔닝과 추진력을 결합해 강력한 에너지를 경험하게 만든다는 점"이라며 "소닉블라스트 2는 기존의 감각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기보다는 기존의 주행감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RISE & SHINE™ 컬렉션에는 슈퍼블라스트™ 3, 메가블라스트™, 노바블라스트™ 6, 젤-님버스™ 28, 젤-카야노™ 33, GT-2000™ 15도 포함된다.
아식스 퍼포먼스 러닝 글로벌 컬러 부문 시니어 매니저 린지 팻라는 "일출은 러너의 하루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 중 하나다.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시작을 의미하는 동시에,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스스로를 위해 움직이기로 결심하는 순간"이라며 "컬렉션의 컬러 팔레트는 아침이 깊어지며 하늘의 색이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내듯 점차 변화하며, 움직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활력을 표현한다"라고 말했다.
소닉블라스트™ 2를 포함한 RISE & SHINE™ 컬렉션은 이날부터 아식스 온라인스토어와 전국 매장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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