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통영, 백화당다식체험 3분컷…사전예약매진

기사등록 2026/09/09 11:43:03

총 10회 전 회차 120석 매진

[통영=뉴시스] 백화당 다식 체험' 홍보 이미지.(사진=통영시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가 18일 개막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통제영 '백화당 다식 체험'이 시작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통영시에 따르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백화당 프로그램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개막을 앞두고 지난 8일 1차 사전 예약을 실시한 결과 오픈 직후 약 2~3분 만에 총 10회 전 회차(120석)가 매진됐다.

이 프로그램은 통제사가 귀빈을 맞이하던 역사적 장소인 통제영 '백화당'에서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과를 함께 즐기는 이색 다식 체험이다.

통제영 내 백화당에서 미디어아트와 소리로 구현된 연출 속에서 통영의 맛과 향, 이야기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통영 고구마샤베트, 통영정과, 통영약과, 삼색다식, 웃병에 백련차를 곁들이는 특별한 한상을 음미할 수 있다.

백화당 다식 체험은 행사 기간 중 금·토요일 및 공휴일에 한해 진행된다. 1일 5회차로 운영된다.

지난해 조기 마감의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사전 예약을 1·2차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회차당 정원은 12명,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2차 사전 예약은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 링크는 통영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18일 오후 7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앞에서 개막식을 갖고 24일간 통제영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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