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캐나다에 거주 중인 배우 윤손하가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윤손하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어느새 가을이 왔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더라도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는 길만은 잃지 않기를 바라며. 지나간 것은 오래 붙잡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나는 걷는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윤손하가 늦은 저녁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티셔츠 위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즐겼다.
한편 윤손하는 199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된 후 같은 해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상속자들' '육룡이 나르샤' '최고의 한방' 등에 출연했다.
윤손하의 아들은 2017년 초등학교 수련회 도중 발생한 동급생 집단 폭행 사건에 가해자로 연루되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윤손하는 '최고의 한방'을 끝으로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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