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명지사랑봉사단, 농촌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 진행

기사등록 2026/09/08 15:55:26

봉사단 17명, 3박4일간 충북 괴산서 주민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

"봉사는 일방적 도움 아닌 마음 나누는 과정"이라 소감 밝혀

[서울=뉴시스] 명지대학교 명지사랑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명지사랑봉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이평리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하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8일 명지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농촌재능나눔 대학·대학생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명지사랑봉사단 17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재능을 농촌 지역에 나누고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3박4일간 일손을 돕고 마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주민 맞춤형 재능나눔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기초·실용 기능 및 챗지피티(ChatGPT) 활용법 교육 ▲노후 주거시설 방충망 보수·교체 ▲마을 환경정화·시설 정비 ▲마을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신지은 봉사단 학생대표는 "우리의 작은 재능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내며 봉사는 일방적 도움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과정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국 명지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지식과 재능을 나누며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명지사랑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