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종호 교수 초청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시청에서 열리는 제330회 시민대학 강연에 서울대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를 초청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직업세계 변화와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나서 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직업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핵심 역량은 무엇인지 짚어볼 예정이다.
신 교수는 교육심리 및 미래 교육 전문가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미래교육 플러스 등 방송에도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학부모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와 교육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대학은 밀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AI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우리 스스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통찰력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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