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 농장 경영까지 단계별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9기 교육생 모집에는 243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전북 김제·경북 상주·경남 밀양·전남 고흥) 가운데 9회 연속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선발된 교육생 52명 가운데 전북지역 청년은 33명(63.5%), 도외 청년은 19명(36.5%)이다. 도는 도내 청년의 스마트농업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른 지역 청년들이 전북에서 교육받고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총 20개월로 입문교육 2개월, 교육형 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진행된다.
정재관 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스마트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청년농업인 육성이 중요하다"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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