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됐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정상 운행 중(종합)

기사등록 2026/09/08 08:30:34 최종수정 2026/09/08 08:34:24

전력공급 문제로 지난 7일 멈춰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전력 공급 장애로 멈췄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8일 오전 5시30분부터 정상 운행됐다.

8일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도시철도 3호선의 전력 공급이 지난 7일 오후 7시40분께 갑자기 중단돼 3호선 운영이 중단됐다가 8일 오전 5시30분에 정상운행됐다.

이에 운행 중이던 열차가 멈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후 일부 구간의 전력 공급이 재개되면서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구간은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달성공원역~용지역 구간은 운행이 중단됐다.

전력 공급 중단 원인은 피뢰도선에서 문제가 발생한 피뢰설비와 관련한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4월23일 개통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북구 칠곡경대병원역에서 수성구 용지역까지 연결되는 모노레일 경전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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