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라운지도 프리미엄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서 첫선

기사등록 2026/09/08 08:32:37

퍼블릭·비즈니스존으로 공간 차별화…셰프 즉석요리·풀무원 F&B 선봬

[서울=뉴시스] 김포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외부 전경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모델인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새롭게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이번 라운지는 휴식과 식사뿐 아니라 업무까지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편안하게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퍼블릭 존'과 보다 독립적인 환경에서 업무와 식사를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존'으로 나눴다.

비즈니스 존에는 1인 전용석과 업무 미팅이 가능한 PDR(Private Dining Room)을 마련했다.

F&B(식) 메뉴로는 브런치를 비롯해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해물라면과 함박스테이크,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반상 등을 제공한다.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을 활용한 라이브 누들과 오븐에서 구운 '노엣지 피자' 등을 선보인다.

운영 시작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운지 방문객에게 풀무원샘물 '하루귀리'와 '하루파로'를 한 달간 무료 제공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인증 고객에게는 양우산과 여권 케이스, 풀무원헬스케어 '리셋 효소'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신규 수주를 통해 기존 공항 라운지 운영 역량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건강한 F&B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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