읏맨오픈 우승한 최예림은 28계단 오른 83위
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민솔은 평균 3.80점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14위로 올랐다.
김민솔은 매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KLPGA 챔피언십 준우승, 지난 6일 끝난 OK저축은행 읏맨오픈 3위를 차지하며 한 때 20위였던 세계랭킹을 3주 연속 끌어올렸다.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번 시즌 김민솔의 KLPGA 투어 라이벌인 서교림은 읏맨오픈에 출전하지 않아 세계랭킹 30위를 유지했다.
읏맨오픈에서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한 최예림은 지난주 101위에서 28계단 오른 83위에 랭크됐다.
2018년 데뷔해 정규투어에서 준우승만 9차례 했던 최예림은 마수걸이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는 세계랭킹 1~4위를 지켰다.
김세영도 9위로 톱10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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