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영주차장 출입로서 30대 여성 차량에 깔려 숨져

기사등록 2026/09/08 05:08:09 최종수정 2026/09/08 07:02:25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 구래동 공영주차장 사고 현장.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의 한 공영주차장 출입로에서 30대 여성이 차량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김포소방서와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6분께 구래동의 한 공영주차장 출입로에서 A(30대·여)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하주차장으로 걸어 내려가던 중 넘어졌고,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운전자 B(60대)씨가 이를 발견하지 못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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