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최근 '2026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 표창과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으며, 시민들이 직접 자기 생각을 공유하는 '3분 연설' 무대가 마련돼 일상 속 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에서는 커피박 화분 꾸미기, 고추장 및 열쇠고리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 특별전 '우리 마을, 양성평등 이야기'와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렸다.
경기 과천시는 최근 과천 중앙공원에서 제3기 아동 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할 권리'를 주제로 한 아동 권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 아동들은 포스트잇을 활용한 의견 수렴 코너를 운영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룰렛 퀴즈와 솜사탕·기념품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 참여위원회 정기 회의를 거쳐 최종 정책 안건을 확정한 뒤 이를 '아동 친화 도시 추진위원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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