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학부 26학번 및 다전공 희망자 대상으로 상담 부스 운영
학사·진로·국제교류…대학 생활 전반 아우르는 통합 컨설팅 제공
성신여대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해 내년에 전공 진입을 앞둔 창의융합학부 26학번 신입생과 다전공 이수를 고민하는 재학생에게 전공 정보와 실질적인 진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자유전공, 첨단분야 등 창의융합학부 계열과 연계된 총 41개 학과가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자로는 각 학과 교수진과 선배 재학생들이 나섰다. 학생들은 관심 학과 부스를 순회하며 교육과정의 특징, 생생한 대학 생활 팁,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행사장은 대학 생활을 아우르는 컨설팅 공간으로 마련됐다. ▲전공 탐색 공간(Zone) ▲학사 컨설팅 Zone ▲검사 Zone 등 여러 창구에서 교육과정 이수 체계·국제교류 프로그램·대학원 진학·취업 전략 등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가길 바란다"며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