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지예은 결혼 알고 있었다…예비 남편과 배드민턴 목격"

기사등록 2026/09/07 17:31:49
[서울=뉴시스] 배우 정이랑이 지예은의 결혼 소식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정이랑이 지예은의 결혼 소식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정이랑은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코너 '만남의 광장'에 출연했다.

이날 정이랑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지예은에 대해 "저는 이미 알고 있었다. 두 분 모두 굉장히 순수한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한 공원으로 우리 가족이 배드민턴을 치러 갔는데 선남선녀가 건강하게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을 봤는데 알고 보니 지예은과 예비 남편이었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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