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푸른 하늘의 날' 맞아 청년·미래세대 환경교육

기사등록 2026/09/07 16:27:57

기후행동 경험 공유…일상 속 실천

[세종=뉴시스]한국환경보전원이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청년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어가 지구를 그린(Green), 그린(Green)!'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사진= 환경보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환경보전원이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청년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어가 지구를 그린(Green), 그린(Green)!'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의 기후행동 선언과 연계해 청년 활동가와 중학생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실제 기후행동 경험을 공유하고, 일상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된 충현중학교를 비롯해 여의도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41명과 교사 3명,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활동가 10명 등 총 54명이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60분간 ▲소그룹 퍼실리테이션 ▲기후행동 경험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 3개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7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기후행동에 대한 관심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청년의 경험과 학생들의 질문이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연결됐다는 데 이번 교육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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