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7일 중구청 본관 1층 커피생각 2호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한잔할까요?' 청렴 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며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는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행위 방지를 위한 추석 명절맞이 청렴 실천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 밖에 올해의 우수 청렴 시책 선정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중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내년도 청렴 시책 기획 및 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와 연계해 7일 장현동 골드클래스 아파트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 홍보활동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발굴·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 홍보활동에는 중구청, 중부경찰서, 울산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울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대응 방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아동의 안전과 보호에 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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