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사에서 위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 실효성 있는 인구 유출 방지책 마련을 일제히 촉구했다.
양희전 위원장은 사업 예산의 불필요한 이월을 막기 위한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을 당부하고, 지역업체의 용역 및 물품계약 참여를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주문했다.
권정복 위원은 인구 감소에 대응한 정주 여건 개선과 제설 대책 강화를 당부했으며, 김희창 위원은 인구 6만 명대 사수를 위해 사회단체 및 기업체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캠페인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행정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논의됐다.
김민철 위원과 홍금화 위원은 위원회 운영 수당 기준 명확화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전 대응체계 구축을 각각 강조했고, 김지영 위원과 김창수 위원은 시민 참여형 SNS 홍보 확대 및 주민참여예산 기준의 명확한 안내, 응급복구지원비 확대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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