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역대 최대 규모 참가
영월~태백 이어지는 신규 코스 등 5개 코스 운영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지난 5일 강원 태백시 일대에서 개최한 트레일 러닝 대회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러너가 참가했다. 대회장은 다이나핏의 트레일 러닝화 '울트라 DNA 2'의 시그니처 컬러로 꾸며져 대회 전반에 다이나핏 특유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스포츠 분위기를 더했다.
레이스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도전 목표에 따라 15K, 24K, 32K-U, 32K-T, 50K 등 총 5개 코스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강원도 영월에서 출발해 태백으로 이어지는 신규 광역 코스 '32K-U'를 새롭게 도입해 코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회 완주자에게는 코스에 따라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 및 울트라트레일몽블랑(UTMB) 인덱스 포인트가 부여됐다.
레이스 전후 러너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다이나핏의 고기능성 트레일 러닝 라인업을 체험하는 '브랜드존'과 '3D 풋 스캔 서비스존' 등이 운영됐다.
26FW 시즌 다이나핏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 콘티넨탈타이어는 '타이어 플립 챌린지' 등 참여형 부스를 열고 1등 경품으로 타이어 1세트를 증정해 이목을 끌었다.
삼성헬스 부스에서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에서 선보인 트레일 러닝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 대여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50K 코스 참가자에게는 완주의 영예를 담은 '피니셔 재킷'을 지급했다.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 만족도도 높았다.
이번 대회에는 K2코리아그룹 정영훈 회장이 직접 참가해 러너들과 함께 달렸으며, 브랜드 모델인 샤이니(SHINee) 민호도 대회 최고난도인 50㎞ 코스에 직접 출전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러너들과 함께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러너들이 트레일 러닝의 매력과 도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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