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북극항로 시대, AI(인공지능)와 함께 여는 스마트 오션시티'를 주제로 제2차 부산 미래기술혁신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와 연계해 열린다.
이날 부산항만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항만, 북극항로 대응 선박 에너지 관리, 해양산업의 디지털 전환, 해양 데이터 플랫폼 등을 주제로 한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현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북극항로 시대에 필요한 부산형 스마트 오션시티 구현 전략과 지역 해양산업의 AI 전환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팬스타라인닷컴-부산항보안공사노조, '부산항 발전' 업무협약
부산항보안공사노동조합(노조)은 팬스타라인닷컴과 7일 오후 팬스타 프라이어리티 라운지(Priority Lounge)에서 부산항 미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팬스타라인닷컴은 노조 조합원들에게 크루즈 상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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