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의료원은 신임 기획실장(4급 상당)에 강용식 전 충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34년 동안 충주시에 근무한 그는 홍보, 기획, 예산, 회계, 보건, 교통, 환경, 문화 등 지방행정 전반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다.
충주의료원은 강 실장의 임용을 계기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경영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와 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충주경찰, 충주시·충주시의회 초청 치안공감 브리핑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유영기 의장 등 충주시의원과 이은섭 충주시 안전행정국장 등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심 치안공감 브리핑'을 열었다.
변화하는 지역 치안환경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치안과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주요 민간 협력 사례로 지역치안협의회 예산 1억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예방사업, UP-SAFE 신촌마을 사업, 1394 보이스피싱 예방 사업 등을 소개했다.
충주경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소관 기능별로 검토하고 시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내용은 후속 협의를 통해 현장에 반영할 방침이다.
◇충주시, 18일부터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 단속
충북 충주시는 명절 연휴 기간 행정기관의 휴무로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탄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감시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24~27일에는 시청 내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면서 주요 하천과 오염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해 정상 가동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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