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은마 재건축 '인가 이후' 관리…공정회의 개최

기사등록 2026/09/07 15:11:31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후속 일정 점검

[서울=뉴시스] 은마아파트 재건축 공정회의. (사진=강남구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2일 강남구보건소 4층 제1회의실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후속 절차를 점검하는 공정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재건축사업과와 관계 부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 관련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별 이행 현황과 향후 조치 계획, 주요 공정과 사업 일정, 관계부서·기관 협의 사항 등을 점검했다.

후속 절차에서 지연 요인이 생기지 않도록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가 이후에도 조건 이행과 주요 공정을 계속 관리할 방침이다.

구는 실무 공정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부서·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기에 조정해 착공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인허가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이후 절차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중심으로 인가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책임지고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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