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 8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수

기사등록 2026/09/07 15:00:1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회사 김호선 대표가 8억원 규모(20만9000주)의 자사 주식을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김선호 대표의 자사주 취득은 올 들어서만 다섯번째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자사주를 사들여 왔다. 올해에만 이번 포함 총 다섯 차례에 걸쳐 92만주,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시장에서 직접 매입했다.

이러한 지속적 매수는 단기적인 주가 방어를 위한 상징적 처방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본질적 미래 가치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행보이자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은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는 회사의 본질적인 기업가치와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