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자산관리·사기예방 교육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지난 1일 '중장년·고령층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확산과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금융 접근성 향상 교육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 ▲금융사기·금융피해 예방교육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전국 206개 평생학습도시와 158개 교육지원청을 잇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연계망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금융교육 전문성을 더해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을 지역 곳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소관 비영리사단법인이다. 디지털금융과 금융사기 예방, 은퇴금융 교육,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조사·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디지털금융 확산으로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위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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