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 기본설계 접수…11월 우선시공분 첫 삽

기사등록 2026/09/07 14:51:33

심의 후 실시설계 착수…2035년 개항 목표

[서울=뉴시스] 김윤덕 장관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현장 점검. (제공=국토부)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측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계안은 지난 3월 9일 공단 주관으로 열린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마무리됐다.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중심위)는 제출된 도서에 대해 규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공법과 투입 장비, 전체적인 공정 계획이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면밀히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는 다음 달 중 나온다. 이후 조달청의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통보가 이뤄지면 실시설계에 돌입한다.

국토부와 공단은 오는 11월엔 우선시공분 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 본공사에 착수해 2035년 개항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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