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활동 가족 표창…4기 가족 위촉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저출생 정책 홍보대사인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서 3기 활동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4기 가족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발대식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3·4기 가족 약 50명이 참석했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는 역할을 한다. 3기까지는 '서울베이비앰배서더'라는 명칭을 썼지만 4기부터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삶까지 지원한다는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이름을 바꾸고 활동 영역을 넓혔다.
4기에는 ▲배우 신현준과 세 자녀의 '신씨네'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이 함께하는 다문화 '한중가족' ▲아이와 유아차 달리기를 즐기는 '캥거루가족' ▲임신부와 3세 자녀의 '룰루랄라패밀리' ▲아역배우 초등학생 형과 유치원생 동생의 '준스패밀리' ▲조부모·부모·자녀 3대의 '유신패밀리' ▲서울 곳곳을 여행하는 '우남매패밀리' ▲육아 공감 만화를 만드는 '호야데이'가 참여한다.
이 가족들은 육아 경험과 일상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아이앰배서더 가족들의 일상과 경험이 다른 가족들에게 공감과 용기가 되고 아이를 환영하고 함께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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