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걱정 잠시 덜었죠"…배재대 '일시정지, 토크콘서트'

기사등록 2026/09/07 14:26:16
[대전=뉴시스] 일시정지, 토크콘서트 모습. (사진=배재대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전날 진로·취업 고민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음악과 이야기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시정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배재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라이즈(RISE)사업단, 고용노동부 등이 연계 진행했다.

아티스트 수조, 블낫블 등이 참여한 라이브 공연과 공감형 토크가 이어졌다. 아티스트들은 공연과 함께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경험을 청년들과 나눴다.

참가 청년들은 공연을 즐기면서 아티스들과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삶과 진로를 생각해 봤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지역 쉬었음 청년과 접점을 넓히고 지속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출 취·창업지원처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