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중구-민주당, 당정협의회 열어 등

기사등록 2026/09/07 16:51:40
[대전=뉴시스]ㅊ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가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중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2026.09.07.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중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과 박용갑 국회의원, 조성칠 시의회 의장,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등 중구소속 지방의원들이 참여했다.

양 측은 중부소방서 신축을 비롯해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관, 유등천 우안도로 개설, 중구보건소 신축,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전 중수청 신축·이전 등 40개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유성구, AI로 치매환자·인지장애자 안부 확인

대전 유성구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케어콜 활용 비대면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체·정신·사회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다.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가운데 독거가구·노인부부가구 등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와 복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가정방문과 관련 부서 연계 조치가 뒤따른다.


◇ 대덕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안전 꾸러미' 지원

대전 대덕구는 취약계층 아동에 '안전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꾸러미는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화재경보기, 어린이 영양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해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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