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산농협, 파크골프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기사등록 2026/09/07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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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본부장 이종삼)은 8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현장에서 농심천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려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농심천심 농업·농촌가치확산 캠페인의 하나로,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농산물 소비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울산농협은 부스 운영을 통해 울산지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울산원예농협의 배즙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알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남·부산·울산 지역 농업인 등 673명이 참가한다.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폭넓게 알리고 소비 촉진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농협·상북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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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총괄본부장 이종삼)과 상북농협(조합장 최갑락)은 7일 울주군 상북면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옛 궁근정초등학교)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 세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의료진 35명과 상북면 지역 고령 농업인 및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시·울주군·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상북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의료복지 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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