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 기간 동안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심사 항목은 기관 참여도, 도상연습, 실제훈련,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국가 위기대응 및 전시 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휘, 실전 같은 훈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드론 테러 대비 종합훈련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 가상의 드론 및 총기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훈련에는 군부대를 포함한 18개 기관·단체 소속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헬기·드론·군용 장갑차·소방차 등 200여 점의 장비가 투입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회 연속 나 등급
이번 평가는 전국 95개 기초하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에 대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가~마 등급으로 구분됐다.
시는 재난·안전관리, 재무관리, 윤리경영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하수처리장 생물반응조 교반기 교체사업, 찌꺼기 처리시설 개선사업 등 원가 절감과 냄새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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