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스하오퉁의 가오위(高宇) 총경리는 지난 1일 광저우에서 열린 '데이터로 글로벌 연결·만구에서 미래 창조(数据连全球·湾区创未来)' 국가 데이터 분야 국제협력 광저우 시범사업 출범식 및 남사(南沙) '국제디지털포트' 건설 추진회에 참석했다.
이스하오퉁은 이번 국가급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AI 에이전트, 컴퓨팅 파워 스케줄링,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등 기존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스하오퉁은 또 광저우 남사 '국제디지털포트'를 기반으로 지능형 컴퓨팅 클러스터의 컴퓨팅 파워 스케줄링·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스하오퉁은 고객이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또 '데이터가공 팩토리(来数加工厂)'를 기반으로 AI 대규모 모델을 현지에 배치해 글로벌 고객에게 AI 콘텐츠 제작·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큰(TOKEN) 통합 플랫폼을 통해 100개 이상의 대규모 AI 모델을 연계하고, 에이전트 실시간 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토큰 단위 과금·정산도 지원한다는 목표다.
이번 국가 데이터 국제협력 시범사업 참여와 토큰 서비스 협력 계약 체결을 계기로 이스하오퉁은 컴퓨팅 파워, AI 모델, 데이터 컴플라이언스를 하나의 사업 체계로 연결하고 글로벌 AI 서비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이중치우(戴中秋)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는 "이스하오퉁의 국가 데이터 국제협력 시범사업 선제 참여는 크리스탈신소재의 AI 전략이 '컴퓨팅·전력 협력'에서 '데이터 해외 진출'로 확대되는 중요한 단계"라며 "향후 컴퓨팅 파워, AI 모델, 데이터·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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