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2·예당2·예산신소재산단과 내포농생명융복합산업클러스터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 함께 구축해 활기찬 예산 완성 목표로
군에 따르면 현재 군은 예산2·예당2·예산신소재산단과 내포농생명융복합산업클러스터 4곳을 추진 중으로 이를 모두 완성하면 충남 서북부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우선 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산2산단은 112만㎡(약 34만2000평) 규모로 총사업비 2658억원이 투입된다.
산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산단으로 군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을 지원 중이다.
고덕면 지곡리 일원 예당2산단은 71만8829㎡(약 22만평) 규모로 1172억원이 투입돼 올해 12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된다.
지난 2018년 준공된 예산신소재산단은 고덕면 상몽리 일원 48만㎡(약 14.6만평) 부지에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했다.
군은 여기에 55만㎡(약 16.8만평) 규모 확장부지 조성을 올해 12월 시작해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군의 새로운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추진 중인 삽교읍 상성리 일원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평) 규모로 총사업비 2465억원이 투입된다.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 클러스터는 2027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군은 이 클러스터에 셀트리온과 연계한 바이오 생산시설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연구지원시설 등을 집적할 방침이다.
이들 네 산단이 완공돼 기업 입주가 모두 이뤄지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구축된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실제 투자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활기찬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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