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킨텍스서 개최…전남광주·경기도 등 25개 시·군·구 참여
할인판매·지역 콘텐츠 한자리…이찬원·박지현·박서진 등 공연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지역의 숨은 가치와 경쟁력 있는 로컬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KBC광주방송과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시도민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농협이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 맞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원년을 맞아 우수 로컬 콘텐츠와 농·수·특산물을 수도권에 알리고, 지역 간 상생 협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경기도와 25개 시·군·구가 참여해 문화·관광 콘텐츠와 지역 대표 정책 브랜드를 선보이고, 지역 발전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릴레이 토크쇼도 열릴 예정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마련된 '전남광주 로컬푸드 대전'에는 50여 개 우수 식품기업과 농가가 참여,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시식·체험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이찬원·박지현·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릴레이 공연과 룰렛이벤트, 남도문화 체험존도 마련된다.
KBC광주방송은 "수도권 소비자에게 남도의 우수한 먹거리와 로컬문화를 알리고 지역에는 새로운 판로와 활력을 제공하는 상생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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