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채널A는 이준기,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드라마 '키드냅 게임'을 다음 달 6일 첫 방송 한다고 7일 밝혔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서로 다른 미션을 받은 7명이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 모습을 그린다.
극 중 이준기는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를 연기한다. 시각장애를 가진 딸이 납치되자 극한의 선택에 몰린 인물이다.
사카구치 겐타로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게임의 한복판으로 뛰어든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대만 배우 커자옌, 필리핀 배우 조엘 토레, 홍콩 보이그룹 미러의 멤버 스탠리 야우가 출연한다.
'키드냅 게임'은 한국의 심스토리, 일본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홍콩의 메이커빌이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로,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은 "아시아 7개 도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세계관 위에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지금껏 본 적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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