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자동문 '쾅쾅' 빌라 문 부순 만취男

기사등록 2026/09/08 00:05:00 최종수정 2026/09/08 00:12:22
[서울=뉴시스] 술에 취해 빌라 자동문을 부수고 내부에 들어가 난동을 피운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술에 취해 빌라 자동문을 부수고 내부에 들어가 난동을 피운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은 음주 후 한 빌라에 들어간 A씨의 영상을 공개했다.

A씨는 술에 취한 채 비틀거리며 걷다가 빌라 자동문에 주먹을 휘둘렀다. 일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A씨는 폭력적인 행동을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잠금 장치가 망가져 문이 열렸다.

빌라에 들어온 A씨는 집 현관문을 발로 차거나, 계단에서 배를 드러낸 채 미끄러져 내려오는 등 이상 행동을 반복했다.

A씨는 지난해에도 주차 문제로 빌라에서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A씨에게 과태료 5만원을 부과했다.

제보자는 "주거침입 문제로 인해 현재 스마트워치를 발급받은 상황"이라며 다시 사건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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