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멀티골 폭발…하피냐 6호골로 득점 선두
바르셀로나는 6일(현지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렌시아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개막 4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리그 단독 1위(승점 12)를 지켰다.
2위 알라베스(승점 10)가 추격하는 가운데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승점 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와의 초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4경기에서 무려 17골을 넣고 단 2골만을 내주며 경기력에서도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반면 개막 4경기에서 1무 3패로 승리가 없는 발렌시아는 20개 팀 중 최하위(승점 1)에 처졌다.
바르셀로나는 축구 천재 라민 야말이 멀티골로 대승에 앞장섰다.
후반 5분 하피냐, 후반 34분 페드리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후반 39분 야말의 쐐기골로 5-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피냐는 시즌 6호골로 라리가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야말도 4호골로 득점 랭킹 공동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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