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은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서로의 곁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삶의 여러 시간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복을 청했다.
반민정은 같은 날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과거 연예 매니지먼트 업계에 몸담았으며 현재는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민정은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각시탈', '굿닥터', '골든 크로스',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대학 강단과 연기 교육 기관을 통해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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