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보건소는 15일 오후 7시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메리골드(제작 극단비유)'를 무대에 올린다고 7일 밝혔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관 공연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메리골드의 꽃말(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처럼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을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창작극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10~11일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입장권을 사전 배부한다.
◇2026 영동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참가자 모집
충북 영동군은 12일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스트리트 파워 청소년 3:3 농구대회(초·중·고교생 대상, 4명 등록)와 레이저 배틀 청소년 서바이벌 게임 대회(중·고교생),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이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영동군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학기 초등돌봄 아동 모집
충북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학기 초등돌봄 이용 아동을 상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초등돌봄은 12월24일까지(평일 오후 1~6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학교 수업을 마친 아동들이 보호자의 귀가 전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제 지도와 학습활동(독서·요리·미술·음악·체육 등)을 지원한다. 이용료는 무료이고 간식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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