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7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 오전까지 5~10㎜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3도(평년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평년 25~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문경 15도, 상주 16도, 구미 17도, 대구 18도, 경산 19도, 울진 20도, 경주 21도, 포항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4도, 울진 25도, 영덕 26도, 포항 27도, 안동 28도, 대구 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4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경북동해안에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