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대상 54가구 모집

기사등록 2026/09/06 15:09:29

스마트초인종·가정용 CCTV 중 선택

[서울=뉴시스] 구로구가 지원하는 안심장비 중 스마트초인종. (사진=구로구 제공)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자 54가구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초인종 또는 가정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중 1개를 선택해 구성한 '안심홈세트'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가운데 주거 형태에 따른 주택가액이 2억5000만원 이하인 가구다. 기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장비를 받은 가구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이달 1일 시작됐다. 구로구청 신관 6층 통합돌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 주소 등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주택가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주택가액이 같으면 나이가 적은 신청자를 우선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장비는 서울시 지원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이 집에서 느끼는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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