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서 2-2 무승부
LAFC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필드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전반 14분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돕고, 1-1로 맞선 전반 38분에는 부앙가의 컷백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공식전 7경기 침묵을 깬 시원한 득점포였다.
손흥민은 득점 후 부앙가와 기쁨을 나눈 뒤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2-2 상황이던 후반 43분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빈 골문을 향해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막혀 추가 득점엔 실패했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슈팅 4개, 유효슈팅 2개, 드리블 돌파 1회, 패스 성공률 97%의 기록을 남겼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이날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7점을 부여했다.
손흥민과 함께 나란히 1골 1도움을 올린 부앙가가 9.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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