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정조대왕 능행차 시작…11일까지 축제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내달 수원화성문화제를 앞두고 걸그룹 '리센느'를 축제를 알리는 임무를 수행할 '홍보어사'로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리센느는 수원 구운동 출신 멤버 리브를 비롯해 원이·미나미·메이·제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리센느를 '수원시 홍보대사'로도 위촉했다.
리센느가 이번에 어사 지위를 맡아 홍보에 나설 수원화성문화제는 1795년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화성을 찾았던 8일간의 행차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축제다.
대표 프로그램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이 내달 4일 시작된다. 축제는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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