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김경태 소방위, '대한뇌졸중학회상'…2년 연속

기사등록 2026/09/05 09:51:34

서울아산병원 시상식…뇌졸중 환자 신속 이송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2026.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는 올해 'Korean Stroke Angels'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했다.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됐다. 김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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