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등 단체 2000명…개인 1000명
공감(5㎞), 동행(10㎞)…참가비 등 무료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1월21일 열리는 마라톤 축제 참가 신청을 18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교직원 포함, 단체 참가는 11일까지 20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로 내면 된다.
개인은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1000명 받는 데, 설문 링크나 'QR 코드'로 신청해야 한다.
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가 주최하고 충북도육상연맹이 협력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도민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감 코스(5㎞), 동행 코스(10㎞)로 나눠 청주 무심천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참가자 전원을 보험에 가입해 안전하게 행사를 치른다는 구상이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며 배번, 완주 기록증은 무료 제공한다.
체육건강안전과 관계자는 "'함께 뛰고 함께 성장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마라톤 축제에 교육공동체와 도민이 함께 참여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스트레스를 날렸으면 한다"며 "참가자는 반드시 본인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건강 상태 인지 확인하고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