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1t트럭 오토바이 충격 후 귀금속 가게 돌진…2명 부상(종합)

기사등록 2026/09/04 21:44:59
[전남광주=뉴시스] 4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에서 주행 중이던 한 1t 화물트럭이 귀금속 가게로 돌진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서구 도심에서 주행 중이던 트럭이 오토바이를 충격한 뒤 귀금속 가게로 돌진하면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3분께 서구 쌍촌동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트럭이 4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어 A씨의 트럭은 중앙선을 넘어 인근 귀금속 가게로 돌진한 뒤에야 멈춰섰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을 옮겨졌으며 귀금속 가게 주인인 60대 여성 C씨도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던 중 오토바이를 충격하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