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당진소방서와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동생(60대)이 "형과 다투면서 흉기에 찔렸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등 뒤 약 3곳을 찔린 채 피를 흘리고 있는 동생을 확인하고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동생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형을 붙잡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 부양 문제로 집에 내려와 있던 동생이 형과 사소한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며 "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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