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19일, 10월 22~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4일 예매처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놀(NOL) 사이트에서 동시 예매가 시작된 2026 김동률 단독 콘서트 '오래된 노래' 티켓은 예매 시작 직후 7회차 전 좌석이 팔려나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월 17~19일, 10월 22~25일 총 7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김동률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김동률의 티켓 파워를 감안하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00석은 규모는 작다. 7회차를 모두 합해도 2만1000석에 불과하다.
김동률은 이번 공연에서 특히 듀오 '전람회' 시절을 포함해 자신의 라이브 역사상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편성을 배제했다. 김동률은 앞서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고 싶었다. 기본 밴드 편곡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소리의 본령에 오롯이 다가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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